오늘은 호날두와 메시를 이어 앞으로의 음바페와 함께 축구계의 최고가 될 선수라고 불리는 현재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엘링 홀란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홀란드가 잘츠부르크 시절부터 황희찬과 함께 뛰었기 때문에 더 친숙한 선수인데요. 둘은 현재도 인스타나 혹은 경기 후에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럼 엘링 홀란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엘링 홀란드 프로필

출생 연도 : 2000년 7월 21일
국적 : 노르웨이
키 : 195cm
포지션 : 스트라이커
주 발 : 왼발
클럽 커리어
브뤼네FK (2015-2017), 몰데 FK (2017-2019),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9-2020), 도르트문트 (2020-2022), 맨체스터시티 (2022~)
엘링 홀란드는 노르웨이 국적으로 브뤼네 FK에서 선수 시절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노르웨이 명문팀인 몰데 FK로 이적을 하였고 20경기에서 4골 1도움에 그쳤지만 그 다음 시즌 30경기 16골 5도움을 하였습니다. 이 때 감독이 참고로 솔샤르 감독이였습니다.
10대 나이에 많은 골을 넣으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인 홀란드는 오스트리아의 명문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을 하였고 득점 기계이자 앞으로 세계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꼽혔습니다.

그리고 난 뒤 도르트문트로 이적을 하였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종 89경기 86골 23도움으로 씹어 먹으며 많은 빅 클럽 들의 구애를 받았고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한 뒤 현재 각종 득점 기록을 갈아 치우며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경신에 다가가고 있는 홀란드입니다.
국적이 아무래도 노르웨이다 보니 A매치 커리어는 쌓지 못해서 월드컵 우승을 한 음바페 한테는 커리어가 밀릴 수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음바페 보다 홀란드가 더 뛰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엘링 홀란드 장단점

1)플레이 스타일 장점
홀란드는 전형적인 포처 스타일의 공격수로서 195cm, 88kg의 거구임에도 엄청난 속도와 순발력을 갖췄고, 완력도 뛰어난 만능형 스트라이커라고 보시면 됩니다. 홀란의 플레이를 살펴보면 실로 ‘괴물’ 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수준인데요. 최고의 장점은 현재 세계 최고를 논하는 오프 더 볼 능력, 그리고 공격수로써의 필수인 마무리 폭발적인 피지컬이 아닐까 싶습니다.
골 결정력이 정말 무시무시한 수준인데요, 주로 쓰는 발은 왼발인데 킥력과 슛 파워가 매우 뛰어나 골키퍼에 막힐만한 각도인데도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각이 제대로 잡혔다면 백발백중입니다. 또한 구석을 향한 땅볼 슛도 자주 구사하는데, 빠르게 달려가면서 인사이드 킥으로 정확히 파 포스트 쪽으로 밀어넣는 식이라 골키퍼가 막아내기가 정말 힘든 슛을 때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면서도 정교한 슛 패턴을 가진 선수가 사기적인 신체 능력까지 갖춰 상대 수비와 경합에 부담을 거의 느끼지 않는데요. 하지만 오프 더 볼 능력이 주 공격 패턴인 선수여서 그런지 일반적인 공격 상황에서의 적극적인 경합은 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이점을 단점이라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거기에 스피드가195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음에도 빠른 선수들이 많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탑 스피드를 지니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기술적, 신체적으로 말도 안되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플레이 스타일 단점
단점을 꼽자면 포처 유형의 플레이 스타일상 팀의 전체적인 경기력이 밀리면 경기 관여가 극도로 적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역습 상황에서의 패스는 좋지만 팀의 지공 상황 상대의 강한 압박 혹은 단단한 수비 블록 형성으로 팀이 공격 전개에 있어서 고전할 때 원톱으로서 2~3선으로 내려와 팀의 공격 전개를 돕는 플레이는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팀이 중원싸움에서 열세인 경우 상대 센터백 선수들과 유사한 위치에서 침투를 노리는 모습 때문에 팀의 공격 전개가 잘 풀리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역습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대결에서는 자주 이기는 편이지만 지공 상황 원톱으로서 상대 텐백에 균열을 내기 위해 몸으로 버티며 공을 지키고 동료와 연계하는 상대를 등지는 플레이는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이로 인해서 루카쿠와 종종 비교되기도 하며, 맨시티 이적 확정 후에는 홀란드가 펩 과르디올라가 원하는 중앙 공격수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오히려 시티 선수단이 제공하는 킬 패스를 미친 결정력으로 모두 넣으며 말도 안되는 골 수를 넣고 있어 이러한 단점은 장점에 가려 아무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 단점 중 하나는 부상을 자주 당한 다는 점인데요. 아무래도 큰 키에 엄청난 스피드를 지녔기 때문에 근육 등이 감당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도 부상만 아니면 득점 왕에 골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부상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엘링 홀란드 황희찬 짤


엘링 홀란드는 유망주 시절부터 우리나라 팬들에게는 굉장히 친숙했는데요. 그 이유는 황희찬 선수와 잘츠부르크 시절 같이 뛰며 모두 엄청난 활약을 했기 때문입니다. 미나미노, 황희찬, 홀란드의 쓰리톱은 당시 유럽에서도 굉장히 무서웠던 공격 라인으로 좋은 활약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홀란드와 황희찬은 아직도 굉장히 친한데요. 둘이 인스타에서 댓글을 남기면서 장난을 치기도 하고 이번 맨체스터 시티와 울버햄튼의 맞대결에서는 홀란드가 황희찬을 굉장히 반가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엘링 홀란드의 프로필과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황희찬과의 짤로 마무리를 해보았습니다. 인성도 좋고 실력도 좋은 홀란드 선수가 부상 없이 득점왕을 했으면 좋겠고 앞으로의 플레이가 굉장히 기대가 되니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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