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음식을 먹으면 아무리 씻어도 땀, 호흡, 소변 등 몸에서 생선악취 같은 냄새가 나는 생선냄새증후군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다른 말로는 트리메틸아민뇨증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렇게 향수를 뿌리고 샤워를 깨끗히 해도 몸에서 악취가 난다면 이 병을 의심하셔야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는 질병이라 정보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생선냄새증후군의 원인과 치료, 예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선냄새증후군 원인

생선냄새증후군은 원인이 있습니다. 원래 우리가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 과정에서 비린내를 나게 하는 트리메틸아민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FMO3이라는 효소가 이 것을 냄새 없는 대사 생성물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원래라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생선악취증후군이 있는 분들은 이 효소인 FMO3가 생성을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이 기능을 못해서 몸에서 트리메랄아민이 생기게 되고 소변, 땀, 침 등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아무리 씻어도 생선 썩은 냄새가 나던 후임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 질환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선악취증후군 진단

생선냄새증후군은 생선악취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주로 소아기 때부터 증세가 나타나서 땀이나 소변 등에서 악취가 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사춘기 때와 생리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걸 진단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하신 후 진료를 받으셔야 하는데요.
혈액 검사, 대변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 때 트리메틸아민이 얼마나 검출되는 지와 냄새의 강도, FMO유전자 변이 유무를 검사해서 최종적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치료 방법

아쉽게도 생선악취증후군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생기는 희귀질환이기 때문에 완치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냄새를 줄여주는 방법이 있는데, 콜린이나 카르니틴이 함유된 음식 섭취를 줄이면 됩니다. 계란 노른자, 콩, 생선, 육류 등을 줄이면 냄새가 덜하지요.
그리고 약 산성 세정제를 사용해서 몸을 씻는 것이 생선악취증후군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완전한 치료 방법은 없지만 그래도 냄새를 줄일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이렇게 오늘은 트리메틸아민뇨증이라고도 불리는 생선냄새증후군, 악취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증상이 심한 분들도 있으나 경미한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냄새가 나는 분들이 있으면 그 분들도 스트레스 일 테니 아무리 씻어도 질환이 원인이라 이해를 하시고 비난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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